잘 살고 있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보기 보다 강한 놈이라서 널 참는게 그리 어렵지 않아 뻔한 말들로 한두시간을 보내고 그날 처럼 연인사이 같아 널 참는게 조금 어려워 솔직히 말할게 그때 널 안고 싶었던 거야 그건 날 위해 참았던 거야 널 보내면 그 후론 아무것도 못하겠어 늘 고민했었어 우연히 만나게 되면 남자답게 얘기 하겠다고 준비했던 말이 기억이 안나 떠난 이후로 조금 그리워 했었어 예전 보다 사랑스러 보여 널 참는게 너무 어려워 솔직히 말할게 그때 널 안고 싶었던 거야 그건 날 위해 참았던 거야 널 보내면 그 후론 아무것도 못하겠어 솔직히 말할게 그때 널 안고 싶었던 거야 그건 날 위해 참았던 거야 널 보내면 그 후론 아무것도 못하겠어 네가 아프게 차갑 게 나를 버려야만 내가 알아 그래도 널 지우는 게 너무 어려워 어떻게 너를 지워 솔직히 말할게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아니 사랑해 미칠 것 같아 널 보내고 매일을 가슴아프게 살았어 이런 나 어떡해 시간조차도 날 돕지 못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안돼 너에게는 조금도 전해지지 못할 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