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eAeon 作曲 : eAeon 빗나갔던 나의 입술 깨지 않던 너의 흐린꿈 나와 같은 그림자에 열어주던 어리석은 맘 얼룩지는 검은 펜과 구름, 하늘, 웅크린 마음 짧고 헛된 외출 뒤에 나만 앓던 이상한 계절 삼켜버린 진심 뒤에 겹쳐쓰는 어떤 표정 지워버린 마음 위에 다시 쓰는 헛된 다짐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빗나가던 나의 입술 깨지 않던 너의 흐린 꿈 나와 다른 눈동자에 열어주던 어리석은 맘 삼켜버린 진심 뒤에 겹쳐쓰는 어떤 표정 지워버린 마음 위에 다시 쓰는 헛된 다짐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짧고 헛된 외출 뒤에)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다시는(나만 앓던 이상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