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종완 作词 : 김종완 난 느껴질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속에 괴로움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있는데) (왜 나를 못보는 건데) (내가 너를 부를때) 넌 나를 느낄수 있어 내 얘길 들을수 있고 날 볼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내가 너를 느낄때 내가 너를 지킬때 내가 너를 부를때 니가 차가워질때 누군가 느껴질때 조금만 더 생각해 난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고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금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