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사랑 달링 아름다와요 한떨기 장미보다 눈부셔 그대만 보면 홍조를 띠는 내 볼 오 그대가 잠든 창가를 보며 사랑의 노랠 불러 본다네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빌어요 바다가 말라버린대도 정말 정녕 난 변치않아 그댈 향한 뜨거운 나의 사랑 내 청춘은 다 그대것이라오 내 영혼은 그대를 첨 본 그 순간부터 빼앗겼다네 오 무엇을 줘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마법에 걸린 나는 운명의 포로 하늘이 무너진다해도 언제나 영원하리 그댈 향한 불타는 나의 순정 내 청춘은 다 그대것이라오 내 영혼은 그대를 첨 본 그 순간부터 빼앗겼다네 내 청춘은 다 그대것이라오 내 영혼은 그대를 첨 본 그 순간부터 빼앗겼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