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라~ 이젠 내 모든 것들도 싸늘히 식어가고 우린 아픔을 잊으려 이 노랠 부른다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