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우리가 스물다섯이 되었네 이제는 진짜로 혼자 설 나이 되었네 난 아직 그대론데(그대론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스물다섯 되었으니(되었으니)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꺼내자) 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있을거야) 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 어제는 내일의 발을 붙잡지는 않아 다른 사람 발걸음 맞출 필요는 없잖아 난 이제 시작이야(시작이야) 하지만 겁나지 않아 스물다섯 되었으니(되었으니)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꺼내자) 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있을거야) 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