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 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 밖에 보낼수 밖에 없잖아 화도낸적 없었던 미련한 사람 내 잘못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게 안기던 내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랑 사랑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 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 밖엔 보낼수 밖에 (행복하게 )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잠들 니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랑에 행복할 니가 행복할 니가 날 잊을 니가 보고 싶어도 참아야겠지 사는동안 한번쯤은 내게 말해줄까 나를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었다고 이렇게 내가 보내준 내가 고마웠다고 행복하라고 잘살라고 잘살라고 잘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