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채은지 作曲 : 이홍래 처음에 우리 모습 기억나니 매일 새벽까지 대화로 잠도 못 들고 겨울에 같이 갔던 바람 부는 한강도 네 손을 잡으면 따스히 느껴졌었지 우리 이대로 영원할 줄 알았지 근데 너는 그렇게 생각을 안 했었나 봐 ah 나한테 끝으로 한다는 얘기가 고작 헤어지자 한마디뿐 일 줄 오 넌 그렇게 쉽게 날 떠나가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지우겠지만 오 난 오늘 밤도 홀로 남아서 추억들을 지우지 못해 그래 다른 사람 만나 나 같은 거 말고 널 이해해 주는 사람 꼭 만나길 바랄게 그래 그냥 떠나 내가 구차하지 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근데 행복하진 말아줘 오 넌 그렇게 쉽게 날 떠나가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지우겠지만 오 난 오늘 밤도 홀로 남아서 추억들을 지우지 못해 그래 다른 사람 만나 나 같은 거 말고 널 이해해 주는 사람 꼭 만나길 바랄게 그래 그냥 떠나 내가 구차하지 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근데 행복하진 말아줘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넌 한편의 연극이었던 것 같아 처음부터 나도 안 될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어 그래 다른 사람 만나 나 같은 거 말고 널 이해해 주는 사람 꼭 만나길 바랄게 그래 그냥 떠나 내가 구차하지 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근데 행복하진 말아줘 다른 사람 만나 나 같은 거 말고 널 이해해 주는 사람 꼭 만나길 바랄게 그래 이제 떠나 다른 사람 만나 한 가지만 물어볼게 날 사랑하긴 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