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ETP 作曲 : METP/wormzvilla 널 바라보며 생각하네 아니 또 셈을 하네 너 같은 사람을 다시 못 만날 거라 예견하네 근데 난 쟤 만나보고 싶어 너랑 다른 흙탕물 저기에서 뒹굴어보고 싶은데 발이 안 떨어지네 날 보고 그렇게 웃으면 다시 생각하네 난 쟤가 왜 좋지 이렇게 완벽한 널 두고 눈을 돌리는 내가 미쳤지 정신을 차리면 아침 숨긴 마음에 뒤가 무겁네 죄책감에 치가 떨리다가도 사랑이란 게 참 이건 붙여야 돼 가라사대 넌 독수리가 되고 싶데 어느새 같이 날고 있네 널 못 떠나네 못 떠나네 이건 세레나데 세레나데 우린 사랑하네 사랑하네 다시 만나 사랑하재 널 못 떠나네 못 떠나네 발을 살짝 담가 온도가 어떤지 뜨거워서 다치면 누가 치료해줄지 괜히 화풀이를 해 대 니 사랑으로 젖은 옷 때문이라고 무거워서 못 가니까 제발 나 좀 말려달라고 난 감겨있네 니 속눈썹에 니 눈동자에 보이는 내 모습 묻어있네 흙이 여기저기에 넌 내 옷을 털어주고는 있는 힘껏 일으켜 이제 그만 가자고 집에 사랑이란 게 참 이건 붙여야 돼 가라사대 넌 독수리가 되고 싶데 어느새 같이 날고 있네 널 못 떠나네 못 떠나네 이건 세레나데 세레나데 우린 사랑하네 사랑하네 다시 만나 사랑하재 널 못 떠나네 못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