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재호 作曲 : 지스트 엄마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겨울이 오면 세상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축복의 노랠 부르네 추운 겨울에 얼어붙어가도 우리 그 손을 놓지 않기로 해 길고 어두운 밤도 이겨 낼 수 있는 그 빛을 이어갈 테니 모두 지켜낼 테니 예쁜 날 예쁘게 필 예쁜 널 사랑한다잖아 예쁜 두 눈 예쁜 손짓 봄날의 꽃처럼 왔잖아 그렇게 너는 곧 다가올 봄의 시작 그 빛을 잃지 않도록 지켜낼게 꽁꽁 얼어붙은 땅 그 사이로 차가운 바람 스며들어 오면 우리 만나는 날을 떠올리면서 좀 더 웅크렸다가 더 크게 피어날 테니 예쁜 날 예쁘게 필 예쁜 널 사랑한다잖아 예쁜 두 눈 예쁜 손짓 봄날의 꽃처럼 왔잖아 그렇게 너는 곧 다가올 봄의 시작 그 빛을 잃지 않도록 지켜낼게 어디서부터 불어오고 언제 끝이 날지 모르던 침묵 그 속에서 때론 지치기도 했었던 모두 포기하고 싶었던 날들 너는 할 수 있다며 내게 용기를 주던 겨울 끝과 봄의 시작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따사로운 바람결에 눈 덮인 세상을 녹이네 그렇게 너는 곧 다가올 봄의 시작 그 빛을 잃지 않도록 오 나 잃지 않도록 너와의 손을 잡고서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