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향유 作曲 : 이옥합 감은 눈을 떠 소란했던 어제의 밤에서 일어나 멈춰있었던 꿈의 거린 어느새 피어나 우릴 기다려 자 이제 떠날 준빌 하자 가볍게 입고서 바람은 멈추고 눈은 녹을 테니 움츠렸던 맘은 이제 녹아내릴 거야 그날에 우리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 가려져있던 네 입술에 꽃처럼 미소를 띠어줘 꿈꿔왔었던 그곳에서 너와 나 웃으며 꽃을 피워 자 이제 떠날 준빌 하자 가볍게 입고서 바람은 멈추고 눈은 녹을 테니 움츠렸던 맘은 이제 녹아내릴 거야 그토록 바라왔던 날에 우린 가는 거야 두 손을 꼭 잡고 함께 가는 거야 답답했던 맘은 이제 숨을 쉬는 거야 어둡던 도시는 환하게 피어나는 거야 멈췄던 거리도 춤을 출 거야 숨겼던 내 맘을 너에게 꺼내 보일 거야 우리의 여행은 시작될 거야 그날에 우리 떠난다면 너의 손을 잡을 거야 그날에 우리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