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낙원 作曲 : 권소장 우린 발을 맞추면 조금은 마음대로 두터워지지 두 볼은 맞닿아 있고 가쁜 숨을 계속 들이마시고 내뱉지 내 자릴 드디어 찾았고 더는 바꿀 맘이 없고 나는 나대로 행복하고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끝없이 올라가 위로 자꾸 높아만 지고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두둥실 몸이 떠 위로 기분이 올라가 위로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이만하면 된 거야 공중에 가까워지면 너와 난 이 노래를 부르지 다라 다다다 다다 우리만 아는 노래가 흐르네 어 예 그래 여기가 집이 돼 맘에 안식처가 돼 나는 나대로 행복해 이젠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끝없이 올라가 위로 자꾸 높아만 지고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두둥실 몸이 떠 위로 기분이 올라가 위로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이만하면 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