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낙원 作曲 : 권소장 길을 잃었지 마치 일부러 그러는 듯해 비껴갈 수도 없는 직면해야만 닿는 너의 낱말 난 아직 작고 여린 문장 덮어두지 못한 채 펼쳐진 책 이 페이지 속에 잠들었던 한때의 사랑 나의 사랑아 찢어버려도 될까 아니 결국 나만 베이고 말 걸 다른 손잡이를 찾아 도망갈 거야 넘어지면 어때 난 아직 작고 여린 문장 덮어두지 못한 채 펼쳐진 책 이 페이지 속에 잠들었던 한때의 사랑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