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낙원 作曲 : 권소장 달은 오늘도 내 마음처럼 기우네 슬피 울고 있네 나랑 똑같애 창문 밖에는 아직도 어둠이 드리우고 있네 내 기분같이 답답한 이 마음을 글로 써 보자니 점만 찍게 되는데 모두 마무리를 짓고 도착해 가는데 나만 출발 점이네 딱 오늘 밤 같은 날였어 외로움을 밟으며 집으로 향하던 길 고갤 숙인 채로 여전히 이곳은 늘 어둡고 귓가에 맴도는 노래만 함께인 듯해 숨 쉬고 싶어 그곳으로 가고 싶어 편히 숨을 쉴 수 있는 곳 집을 가도 내 집을 찾고 있어 내 방문을 굳게 닫고 침대 위에 이불을 덮고 잠을 자도 계속 난 자고 싶어 부서지네 다 부서져 답을 얻기 전에 다 부서져 그저 바다같이 눈부시게 될 순 없을까 흐려지네 다 흐려져 눈앞이 캄캄해지고 슬퍼져 그저 바다같이 반짝이게 될 순 없을까 딱 오늘 밤 같은 날였어 외로움을 밟으며 집으로 향하던 길 고갤 숙인 채로 여전히 이곳은 늘 어둡고 귓가에 맴도는 노래만 함께인 듯해 숨 쉬고 싶어 그곳으로 가고 싶어 편히 숨을 쉴 수 있는 곳 집을 가도 내 집을 찾고 있어 내 방문을 굳게 닫고 침대 위에 이불을 덮고 잠을 자도 계속 난 자고 싶어 달은 오늘도 내 마음처럼 기우네 슬피 울고 있네 나랑 똑같애 창문 밖에는 아직도 어둠이 드리우고 있네 내 기분같이 달은 오늘도 내 마음처럼 기우네 슬피 울고 있네 나랑 똑같애 창문 밖에는 아직도 어둠이 드리우고 있네 내 기분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