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변민석 作曲 : 변민석/정수민 하얀 눈이 녹아들던 우리의 계절이 다시 한번 나를 찾아온다면 따스했던 그때 우리 나눴던 추억이 다시 한번 이뤄질 것만 같아 그대 없이 다가온 봄 꽃길 사이로 이제 나는 혼자 되어 거릴 걷는다 마냥 걷는다 그대 손 꼭 잡고 약속한 우리 기억이 왠지 내게 다시 올 것만 같은데 우연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의 소중한 이 말을 전할게 사랑한다고 기다려왔다고 오늘을 완전히 바래 왔다고 그대 없이 불어온 봄바람 사이로 내게 답을 할 것 같아 너를 부른다 다시 부른다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채우고 보고 싶은 너의 두 눈을 담았다 우연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의 소중한 이 말을 전할게 사랑한다고 기다려왔다고 오늘을 완전히 바래 왔다고 요즘 내가 좀 이상한 것 같아 내 눈앞에 모든 것들이 다 너와 겹쳐서 사실 난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하는데 따스한 우릴 다시 볼 수 있을까 우연이라도 널 보게 된다면 나의 소중한 이 말을 전할게 볼을 스치는 봄의 저 꽃들처럼 너와 나 우리의 계절이 될 거야 너도 같다면 내게 속삭여 줄래 그 딱 한 마디면 우리가 되잖아 바래왔다고 지금, 이 순간들을 너와 나 우리의 계절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