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안복진 作曲 : 안복진 우리는 모두 예쁜 섬 동동동 떠 있는 예쁜 섬 별을 품고 있는 작은 섬 널 초대하기엔 작은 섬 봄은 또 흘러 바람도 나를 깨우고 붉게 물든 뺨에 또 하루가 피었네 자꾸만 야비한 세상에 눈물 나지만 숨죽인 그늘에도 빛은 찾아오네 하얀 눈송이가 내려와 소복소복 쌓인 예쁜 섬 아픈 추억 모두 꺼내서 눈과 함께 모두 치우자 겨울은 또 흘러 봄볕이 나를 깨우고 꽁꽁 언 손 위에 또 한해가 피어나네 고개를 돌려 서로를 안고 안으면 하나의 섬들은 커다란 세상 우리는 모두 한 송이의 꽃을 품고 동동동 떠있는 외로운 섬이라네 고개를 돌려 서로를 안고 안으면 하나의 섬들은 커다란 세상 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동동동 떠있는 외로운 섬이라네 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하나의 섬들은 커다란 세상 하나의 섬들은 커다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