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부현석 作曲 : HOMEALONe 2012 세상이 망한다 했던 그 예언대로 될 뻔 했지만 내 이야긴 그 때 막 시작됐어 11년도의 나는 그 재난 영화의 Trailer 엄마가 울고 있던 집안이 배경 It all falls down 복도식 아파트 계단에 앉아 Smokin' loud 놀이터에서 뺑이 치곤 했었지 내 Homie들과 노원고는 애들을 짤라 그 짧은 몇 달 만에 반이 세 개가 증발해 학교대신 배달을 가야 해 그게 나와 내 친구들에게 처해진 현실 어른들 조언 대신 랩 가사에 위로 받곤 했었지 셋 열기로 가득 찼지 난방도 안 되는 작은 방 입김을 뱉어 땀에 다 젖을 때까지 Write rhymes 내가 돈 때문에 이걸 했겠어 어두웠던 길에 이 빛을 따라가지 난 그걸로 됐어 2012 우린 망할 거라 했던 모두에게 전해 Still alive mutha ucka we on it FRML 일어난 일들은 되돌릴 순 없겠지 내가 무너져도 이 지구는 잘만 돌 테니 너가 바닥일지라도 Homie keep your head up 모든 게 다 끝난 듯한 기분이 들 때도 Life goes on baby life goes on 흙탕물 위 비친 구름을 밟고서 Life goes on baby life goes on 끝난듯해도 Baby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