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진아 作词 : 김덕윤 혼자 있는 그대 마음을 열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그려왔던 세상 멀리 있지 않아. 좀더 귀를 귀울리면 들을 수 있죠. 우리함께 숨쉬는 소리. 더 가까이 손내밀면 닿을 수 있죠 서로 닮은 우리에 꿈을 가려진 곳에 먼저 다가 가 줘요 이제 기다림에 외롭지 않게. 아껴왔던 사랑. 나워가봐요 바라던 세상에 이를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우리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힘들어할 땐 먼저 이해해줘요 작은 위로마져 소중 할 테니. 아껴왔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를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얼룩진 상쳐마져 이제는 다 지워버려 아껴왔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룰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우리 언제 까지 하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