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조금씩 사라질 너의 하루와 점점 조금씩 타오를 나의 하루와 가슴속에 묻힌 표현 못할 나의 흥분은 그렇게 난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기다리고 있어 순수한 널 점점 조금씩 사라질 너의 하루와 가슴속에 묻힌 표현 못할 나의 흥분은 그렇게 난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기다리고 있어 순수한 널 난 나의 바다 앞에 나의 하늘 그 앞에 기다리고 있어 내 시린 두려움과 소중했던 그림을 그려가고 있어 난 나의 바다 앞에 나의 하늘 그 앞에 기다리고 있어 내 시린 두려움과 소중했던 그림을 그려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