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낡은 집 내 강아지 내 추억이 살고 있는 곳 그때 꿈꾸던 행복은 지금의 그리운 추억으로 행복하다 어릴 적 심었던 나무는 파란 하늘과 친구 되고 동네 자락에 뜨던 그 해는 지금 것 함께 살았었나 보다 아~나의 가족과 정든 친구와 잊지 않을래 힘들지만 나 꿈이 있어 언제 다시 찾을 거야 나에 향기 나에 순수 오랜 일기장의 그 얘기와..꿈들과 지금에 내 모습은 또 변해가네 아~나의 가족과 정든 친구와 잊지 않을래 힘들지만 나 꿈이 있어 언제 다시 찾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