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 짧은 치마나
킬힐 안신어도
다 매혹돼
놈들이 몰려
너라고 뭐
별 수 있겠니
몇 초만 눈길 주면
빠질 텐데
한번 아닌 척해봐
날 똑바로 봐봐
아무리 날 속여도
네 맘 난 읽어낼 걸
시간 끌지 말자
다른 여자 찾아봤자 ay
헛수고라는 거
넌 알잖아
빠져봐 네 맘을
난 흔들어
넌 절대 못 나가
내가 네 맘을 잡아
널 놓치기 싫을 뿐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날 보길 바라지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나만 보길 바라지
밀고 당기는 건
꿈도 꾸지 마 넌
난 초고수
너만 힘들어져
날 원하면
허센 절대 No
진실한 마음 하나면
딱 좋아
한번 아닌 척해봐
날 똑바로 바봐
아무리 날 속여도
네 맘 난 읽어낼걸
시간 끌지 말자
다른여자 찾아봤자 ay
헛수고라는 거
넌 알잖아
빠져봐 네 맘을
난 흔들어
넌 절대 못 나가
내가 네 맘을 잡아
널 놓치기 싫을 뿐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날 보길 바라지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나만 보길 바라지
내 맘을 알아줘
항상 난 독한
여잔 아냐
빠져봐 네 맘을
난 흔들어
넌 절대 못 나가
내가 네 맘을 잡아
널 놓치기 싫을 뿐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날 보길 바라지
사실 내 마음
너랑 똑같지 마치
해 바라기처럼
나만 보길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