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227]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00:29.238]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00:38.272]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00:48.133]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00:58.189]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01:07.891]빼곡히 들어찬 숨결조차 버거우면 [01:16.769]살짝 여밀듯이 보일듯이 너를 보여줘 [01:26.401]그럼 아니 또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02:14.357]난 그저 나였을 뿐이고 넌 그저 너였을 뿐이니 [02:24.032]너도 나도 나도 너도 [02:33.648]너나 할것 없는 세상에 생각에 최선에 말들에 웃음에 [02:47.036]이미 별볼일 없는 것들이진 않아 [02:53.489]기다림속에서도 활짝 웃을수 있겠지 [03:02.419]아무렇지 않은 듯 흘려버린 시간들 공간들도 [03:11.091]얘기할수 있게 또 그래 기다림이란 설레임이야 [03:21.603]말없이 보내주고 기쁠수 있다는건 [03:27.919]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03:35.429]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03:44.882]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바보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