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037]막막한 어둠 속 별빛들 [00:22.725]한없이 바라다보며 [00:27.198]목 놓아 갈망하기도 하고 [00:31.771]사무치게 그리워 하기도 하고 [00:36.622]알 수 없는 이유들로 [00:40.979]가득 찬 불안한 눈빛에 [00:45.671]누구의 손길도 마음도 [00:50.422]쉽지 않았을 테지 [00:54.881]참 무모해 무모하다 못해 절박하지 [01:04.924]제대로 산다는 건 [01:14.323]일어나 일어나 천천히 일어나 [01:23.266]나 살아 숨 쉰다고 [01:34.173]꿈틀거리던 하얀 자국 [01:38.806]선홍빛 기억 또렷이 남아 [01:43.406]스스로를 옭아매고 [01:47.913]또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고 [01:52.971]채울 수 없이 멀어져 간 [01:57.245]끝 모를 사랑도 [02:01.942]가슴 속 바다 한 가득 [02:07.102]아련함이었을까 [02:11.070]참 무모해 무모하다 못해 절박하지 [02:20.920]제대로 산다는 건 [02:30.207]일어나 일어나 천천히 일어나 [02:39.345]나 살아 숨 쉰다고 [02:48.111]참 무모해 무모하다 못해 절박하지 [02:57.861]제대로 산다는 건 [03:07.124]일어나 일어나 천천히 일어나 [03:16.215]나 살아 숨 쉰다고 [03:29.776]한 없이 아늑한 바람의 소리 [03:34.748]흔들림 없는 꿈의 소리 [03:39.153]작은 숨결에 몸사위에 [03:43.859]세상은 소통을 하지 [03:48.481]손 내밀고 [03:50.499]감싸 안고 [03:53.222]전해오는 체온들 [03:57.592]아직 희망은 있고 [04:00.669]모두 사랑이었으니 [04:06.838]아직 희망은 있고 [04:09.781]모두 사람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