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78]어느 누구도 그들을 흉내낼 수 없지 [00:05.673]이미 마음속에 벽을 쳐놓았기 때문이야 [00:10.227]나 아닌 다른것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00:14.862]얼마나 많은 제약 구속들이 필요한지 [00:19.483]이미 굳어버린 기억이 용서치 않아 [00:38.264]겁없이 허공에다 삿대질을 하고 [00:42.694]서스럼없이 큰 눈알을 부라리곤 [00:47.344]그 누구에게도 본 적없는 발걸음으로 [00:52.264]이리 저리 정신없이 옮겨다니면서 [00:56.754]뭐가 그리도 할 말이 많은 건지 [01:05.974]단순한 속삭임이 쥐 죽은듯 들려오고 [01:10.704]단순한 곁눈질이 조심스레 집중되고 [01:15.294]마침내야 미쳤군 넌 벗어났어 [01:19.974]우리가 쳐놓은 그물에서 말야 [01:24.664]그래 넌 미쳤어 미치지 않고서는 [01:29.304]그렇게 대담할 순 없는거지 [02:29.661]그래 나에게 손가락질 해봐 [02:34.561]뒷구멍에서나 하는 그네들의 방법들로 말야 [02:39.430]아무 생각없이 습관대로만 하면 [02:44.020]쉽게 살수있어 좋은 걸까 [02:48.540]개념이란 개념 모두 몸에 쳐바른 그네들 [02:53.230]언제쯤 날 똑바로 쳐다 볼 수 있을련지 예! [02:57.910]그래 나에게 손가락질 해봐 [03:02.490]뒷구멍에서나 하는 그네들의 방법들로 말야 [03:07.360]아무 생각없이 습관대로만 하면 [03:11.990]쉽게 살수있어 좋은 걸까 [03:16.380]개념이란 개념 모두 몸에 쳐바른 그네들 [03:21.100]언제쯤 날 똑바로 쳐다 볼 수 있을련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