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 공원 앞의 큰 길가 언제나 내 마음만 앞서가 눈부시게 빛나던 태양과 지금 이 마음 매일 니 생각을 해 꿈꾸는 것만 같아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 너도 그랬으면 해 비가오면 니가 더 생각나 영화를 봐도 니가 떠올라 그대만을 담고 싶은 내 맘 누가 알까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니곁에 니옆에 내가 있을께 그대가 있기 때문에 무지개 세상이 비춰지고 지금 이 마음 알 수 없다 해도 Forever you’re my love... 혹시 내 맘 들킬까 그대를 처음 만나 두근거린 내 마음 알까 바라봐도 좋은걸 어떡해 너도 그랬으면 해 하고 싶은 그 말은 I love u 듣고 싶은 그 말도 I love u 그대만을 알고 싶은 내 맘 너는 알까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니곁에 니옆에 내가 있을께 그대가 있기 때문에 무지개 세상이 비춰지고 지금 이 마음 알 수 없다 해도 Forever you’re my love... 그냥 솔직히 말하고 싶어 너와 단둘이 걷고 싶어 언제쯤일까 어디에서일까 Forever you’re my love... 눈을 감고 너의 입술에 키스할 땐 시간이 멈춰 달콤한 사랑에 기분이 좋아 사랑한다 말해줘 귓가에 속삭여줘 그대가 있기 때문에 무지개 세상이 비춰지고 지금 이 마음 알 수 없다 해도 Forever you’re my love... 그냥 솔직히 말하고 싶어 너와 단둘이 걷고 싶어 언제쯤일까 어디에서일까 Forever you’re my love... 기억나 공원 앞의 큰 길가 언제나 내 마음만 앞서가 눈부시게 빛나던 태양과 지금 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