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마저 이젠 나를 흔들고 있어 멈춰진 시간 속에 떠나가려는 노를 본거야 불안한 내현실이 우리 이별 이유란 걸 지금넌 돌이킬순 없어 너 원한다면 떠나가 줄께 널 느끼던 너와의 추억들이 이젠 울어봐도 그무엇도 변함 없단걸 알아 지금 나 쓰러진대도 니가 있어 모든걸 잊어내고 일어설께 내 자신마저 날 버릴지도 모르지만 넌 영원할께 ~ ~ ~ 하루가 지나가면 다시 나에게 지쳐가 힘겹게 널 느껴본대도 나와 같다면 원하지 않아 난 지금도 너만을 기다려도 내가 항상 너의 버리지 못할 짐이었단 걸 알아 지금 나 쓰러진대도 니가 있어 모든걸 잊어내고 일어설께 내 자신마저 날 버릴지도 모르지만 넌 영원할께 ~ ~~ 이젠 버려 어제의 그 의미없는 고통 모두 지금 내게버리고 모든 건 나와 함께 해 아직 우리의 희망이 남아 널 지켜줄께~ 지금 나 쓰러진대도 니가 있어 모든걸 잊어내고 일어설께 내 자신마저 날 버릴지도 모르지만 넌 영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