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 없는 나날들처럼 잊을수 없는 너에게 가면 떨리는 손으로 기억속을 더듬지만 화낼수 없는 시간들 속에 잊을수 없는 너에게 서면 내 작은 손길만 흐느낌에 속삭이지 쓰러지지마 난 견딜수 있어 다시 돌아올 그날 잊지마 말하지마 널 그리워하며 기다릴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눈으로 영원히 사랑할꺼야 영원히 쓰러지지마 난 견딜수 있어 다시 돌아올 그날 잊지마 말하지마 널 그리워하며 기다릴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눈으로 영원히 사랑할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눈으로 사랑할꺼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