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들을 틀어놓고 수많은 마음들을 뭐라고 전할까 생각해요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은데 여전히 수줍은 나를 기다려줘요 이미 지나가 버린 사랑의 기억을 질투해 가끔 잠 못 이루다가도 결국엔 결국엔 그대는 나에게 늘 새로운 사랑 이예요 그대와 내 맘이 늘 똑같지 않다 해도 그대는 나에게 늘 새로운 사람이예요 우 이미 지나가 버린 사랑의 기억을 질투해 가끔 잠 못 이루다가도 결국엔 결국엔 그대는 나에게 늘 새로운 사랑 이예요 그대와 내 맘이 늘 똑같지 않다 해도 그대는 나에게 늘 새로운 사람이예요 해가 떠오를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달이 떠오를 때부터 잠들 때까지 해가 떠오를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달이 떠오를 때부터 잠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