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진 그 마음을 열어 입술 가득한 밀어 은밀한 입안 내안에 젖어들어 손을 내밀어 감미로운 숨결위로 아슬한 어둠 가득히 파고들어 위에 자란 진실 거울에 비친 현실 그 속에 갇혀 또 다시 울지않게 추억의 닫혀질 내 눈물 거친 그 숨결로 안아줘 사랑이 난 두려워 까맣게 내 맘 가득히 사랑한 쓰라린 깊은 상처로 남겨진 눈물도 지워낼수 없는 그 정이 싫어 날봐 너를 가둬 둘수없어 누구도 인연이란 그 어리석은 말로 날 봐 다시 너랑 갈순없어 어차피 시들어갈 그 사랑 따위는 내 삶의 이별은 한번이면 됐어 영원한 사랑이 세상엔 없어 지독한 그 마음도 지쳐 지난 기억에 묻혀 사랑을 기다리던 눈물도 그쳐 다시는 내 삶의 마지막 사랑을 기대하지 사랑이 난 두려워 까맣게 내 맘 가득히 사랑한 쓰라린 깊은 상처로 남겨진 눈물도 지워낼수 없는 그 정이 싫어 날봐 너를 가둬둘수없어 누구도 인연이란 그 어리석은 말로 날 봐 다신 허락할순없어 어차피 시들어갈 그 사랑 따위는 내 삶의 이별은 한번이면 됐어 영원한 사랑 이 세상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