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한 사람 너이기를 오늘도 기도해 몇번을 나 살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 곁에 살아있는 니가 참 아프다 나는 사랑도 잘 몰라 그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 사랑 내게는 너무 아픈 그 이름 사랑 오늘도 나를 울리는 이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 익숙한 내 걸음이 또 너를 향해도 내 눈이 내 가슴이 너를 놓지 못해서 나는 사랑도 잘 몰라 그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 사랑 내게는 너무 아픈 그 이름 사랑 오늘도 나를 울리는 이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 내 가슴이 또 뛰는데 너를 데려오라 소리치는데~ 워어~ 나는 너 없인 정말 안될 것 같아 나는 하루도 살수 없을 것 같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