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간지러워 네 곁에만 있으면 눈이 감겨와 나른 해져와 잠이 들것만 같아 살며시 널 안아볼까 쟈스민향이 가득한 두근거리는 마음이 들려와 어쩌면 너와 나 꿈꾸던 이 시간들 나만 아는 비밀스런 문을 열어 초대 할게 (예~) 닫혀있던 내 맘 꼭 열어준 너를 위해 너만 아는 나의 정원 (예~) 둘만 아는 비밀스런 고백들을 속삭여줘 (예~) 아무도 모를 우리 둘만의 이야기 문이 열리면 사랑이 시작되는 곳 손을 잡고 걸어볼까 (걸어볼까) 쟈스민향이 가득한 부끄러운 내 얼굴에 다가와 어느새 니 입술 내 볼에 달콤하게 나만 아는 비밀스런 문을 열어 초대할게 (예~) 닫혀있던 내 맘 꼭 열어준 너를 위해 너만 아는 나의 정원 (예~) 둘만 아는 비밀스런 고백들을 속삭여줘 (예~) 아무도 모를 우리 둘만의 이야기 문이 열리면 사랑이 시작되는 곳 가끔은 불안 하지만 지금처럼 널 믿을래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해줘 이 곳에서 My love 나만 아는 비밀스런 문을 열어 초대할게 닫혀있던 내 맘 꼭 열어준 너를 위해 너만 아는 나의 정원 (예~) 둘만 아는 비밀스런 고백들을 속삭여줘 (예~) 아무도 모를 우리 둘만의 이야기 문이 열리면 사랑이 시작되는 곳 지금 이 순간 눈부신 하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