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Oh oh!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이 흐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똑 같은 맘에 제발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 갑자기 우울해지는건데 생각하면 할수록 날 더조여와 시간 지나면 없던 일처럼 참아왔었는데 니가 아닌걸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 잊을때도 된듯한데 지울때도 된듯한데 난 안 돼요~ 그대가 소중하단걸 난 느껴요~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