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은 누가 내려주는지 반짝이는 별빛은 누가 따다 둔 건지 너무 아름다워 온통 꿈결 같아 하루 종일 웃음이 멈추질 않는 걸 저 멀리 다가오는 모습만 바라봐도 어떻게 두근두근 손끝까지 떨려와 대체 뭘 한 거야 왜 이러는 거야 마치 내가 아닌 사람이 된 것 같아 그래 그게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외치고 싶은 거야 바로 그게 너야 내 사랑은 너야 Every day every night 마주 보고 싶어 그런 거야 그래 그게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외치고 싶은 거야 바로 그게 너야 내 사랑은 너야 Every day every night 마주 보고 싶어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