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신지연 作词 : 신지연/방은영 编曲:신지연 언젠간 지금도 추억이다 아팠던 어제도 흘러갔듯이 오늘의 아픔도 흘러갈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언젠간 지금도 추억이다 아팠던 어제도 흘러갔듯이 오늘의 아픔도 흘러갈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수많은 연락처 속에 연락할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수가 없어 이 곡이 작은 위로가 되네 시간은 흘러서 지나간다 시계가 쉼 없이 움직이듯이 그렇게 흐르면 괜찮아져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의 아픔도 흘러갈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수많은 연락처 속에 연락할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수가 없어 이 곡이 작은 위로가 되네 위로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