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여기에 와서 누워봐 할말이 있어 그래 조금만 너의 눈을 보며 얘기해줄게 진해진 너의 화장만큼 난 자신을 잃어 날 버릴까봐 나의 눈을 보며 얘기해줄래 이제그만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와 내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로 그 사랑을 끝내야 우리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으니 뭘 해도 내가 나쁜놈이지 말도 안통해 성격 지랄맞고 말을 해도 고치려고 안하니 이제 그만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와 내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로 그 사랑을 끝내야 우리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으니 알면서도 난 너의 곁에 남아버렸고 우린 이대로 영영 그만 이제 그만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와 내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로 그 사랑을 끝내야 우리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으니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와 내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로 그 사랑을 끝내야 우리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으니 이제 그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