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모르게 검게 물든 날개 더 이상 갈 수 있는 곳 없어 사라졌어 넌 모르겠지만 oh no 험한 길에서 함께 나눈 우정들 그건 진실 된 우정이라 말 할 수 없어 착각일 뿐이야 매일 넌 하늘을 처다 본다 해도 단비는 오지 않아 달콤한 오늘에 빠져 웃고 있는 넌 검게 물든 날 수 없는 작은 새 Hey biack bird 다시 생각해봐 이젠 널 책임져야 할 때야 get ready now Hey you 너의 미랠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해 flying now 눈 먼 새들의 속삭임 이겨내고 넌 돌아 가야해 어느새 먼 곳까지 날아와 버린 넌 검게 물든 날고 싶은 작은 새 Hey black bird 이젠 벗어나봐 너를 안아주는 세상에게로 coming now Hey you 용기를 내야해 낮선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one step now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