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옛날이여 아~~옛날이여(이선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이선희)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옛날이여(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