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또 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말해주던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왜 날 떠났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난 이렇게 매일 난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난 이렇게 매일 난 어제도 또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