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너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같이 나에게 다가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발걸음은 그대를 향해 다가가네 언제부턴가 그대가 이뻐 보이는데 언제부턴가 내 눈은 그대만 보는데 고마워 그대 눈부신 햇살처럼 내게 넘치는 사랑만을 주는 그런 사람 소중한 사람 하루하루가 그대로 채워지길 바라는 지금처럼 그대와 함께하기를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닮아가는 걸 알아가네 먼 훗날에도 그대가 내 곁에 있을까 지금 이 순간 그대도 내 맘과 같을까 고마워 그대 눈부신 햇살처럼 내게 넘치는 사랑만을 주는 그런 사람 소중한 사람 하루하루가 그대로 채워지길 바라는 지금처럼 그대와 함께 하기를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