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는 시간일까 얼굴에 키스 해주네 비슷한 옷으로 맞춰 입고 손잡고 걸어가 어느새 하루 지나 일년 이되고 습관이 되여 모두 자연 스러워 싸웠고 울고 웃어도 보고 예전엔 사랑을 몰랐었어 너와함께 하는 LOVE 커피처럼 향기나는따뜻한 LOVE 시간따라 깊어지는 변함없는 forever love 아직 어린 사랑이라지만 조금씩 성숙되는 my love 너와 함꺼 사랑을 해 my world my love woo yeah just love my love forever love 일년이되고 십년이되고 변하지읺길 기도해 헤여진단말 하진 말아줘 oh love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