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스타트랙 作词 : Giriboy/스타트랙 툭 던진 너의 한마디 내가 너무 귀엽대 기다렸던 말 그말 그말 사실 나도 니가 너무 멋져 멋져 보이겠지 힙합은 그런 것 빼면 시체야 난 도도한 너를 다룰 수 있는 인재야 너란 그림이 기댈 수 있는 나는 이젤 이제 붓을 들었으니 설렘을 주의해 너의 아는 오빠들 가장 친한 친구도 너에게 손을 못대게 나는 눈에 꽉 힘주고 니가 내손을 잡을때는 난 우주로 가 별을 따올테니 기다려 이곳에 딱 밤 하늘의 별도 따다 주고 싶어 저 바다를 보며 얘기하고 싶어 Always Always 내 곁에 있어줘 지금도 설레이니까 우리 사랑 설렘주의 오글 오글주의 느낌 아니까 Tonigh~ 우리 사랑 설렘주의 오글 오글주의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너의 긴 다리 위에서 축구하고 싶어 땀이 날땐 너의 눈 안에 수영하고 싶어 사랑한다 하기 보단 장난치고 싶고 너가 삐질때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풀어주기 보다는 꽉 안아줄게 별은 너무 간소하고 밤하늘 줄께 우울할땐 들어와 너의 전용 놀이터 아빠미소 지을때는 안아달라 소리쳐 밤 하늘의 별도 따다 주고 싶어 저 바다를 보며 얘기하고 싶어 Always Always 내 곁에 있어줘 지금도 설레이니까 나 원래 이런 노래안해 내맘대로 사는데 너 앞에 있을땐 규칙대로 움직여 타협해 험한 말을 할때는 얼버무려 발음해 내 모든걸 다 바쳐도 난 아깝지 않네 이게 내 진심이고 장난은 안쳐 널 감동시킬 이벤트 mood 있게 만져 쓰다듬고 칭찬해줘 아주 미쳐버리게 우리 사랑 설렘주의 경보가 울리네 오 달달한 사랑 느낌 내맘도 너와 같아 (내 진심을 알아줘서 고마워) 시원한 바람이 우릴 감싸면 더 바랄것도 없어 (더 바랄게 없어 고마워) 밤 하늘의 별도 따다 주고 싶어 저 바다를 보며 얘기하고 싶어 Always Always 내 곁에 있어줘 지금도 설레이니까 우리 사랑 설렘주의 오글 오글주의 느낌 아니까 Tonigh~ 우리 사랑 설렘주의 오글 오글주의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