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처럼 넌 늘 어두웠다가도 금새 맑아지듯 항상 stay with me 너를 그렇게 쉽게 난 늘 올려다 보면 항상 있어준 하늘같이 우린같이 일꺼라 생각했지 한번더 한번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줄래 얼었던 마음 i’m telling you 녹일수 있게 한번만 한번만 너를 기억할수 있게 can’t nobody 잠깐만 그자리 그대로 서 있어줄래 그래 그해 밤에걷던 그 길이 몇번이나 쓸고 닦여져도 안잊을게 넌나에게 깨끗한 그림으로 남아 한번더 한번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줄래 얼었던 마음 i’m telling you 녹일수 있게 한번만 한번만 너를 기억할수 있게 can’t nobody 잠깐만 그자리 그대로 서 있어줄래 whenever you come 서랍속에 숨겨있던 추억은 마치 같이 웃지 못하는 물고기들 처럼 흘러요 어딘갈 향해 흘러요 한번더 한번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줄래 얼었던 마음 i’m telling you 녹일수 있게 한번 한번만 너를 기억할수 있게 can’t nobody 잠깐만 그자리 그대로 서있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