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너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었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 마셔 같이 있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저 문 열고 들어올 것 같아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난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