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전화해서 진상이야 다신 안한다 했던지가 바로 어제야 너 또 우는 거니 아님 웃는 거니 no 한강을 갔는데 왜 내 생각이나 너랑 한번 간 적 없는데 왜 수작이야 너 또 술 마셨니 아님 영화 찍니 no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이해한 적 없어 웃지도 마 니 거짓말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악을 써서 다 잊어놨더니 나는 지금 똥을 밟았네 너 때문에 정신 놓고 살았던 게 언젠데 이제 와서 뭐야 뭘 어쩌라고 내가 너 할거 다 하고 날 찾는 거잖아 니가 그 때 내가 죽어갈 때 내게 눈길도 안준게 딱 돌아가는 거야 다 다 갚아 가는 거야 난 전화를 걸던지 날 찾아오던지 맘대로 해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이해한 적 없어 웃지도 마 니 거짓말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우기지마 사랑한다 우기지마 건들지마 손 끝 하나도 대지마 no 찌질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