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 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Babe) Babe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보다 더 나를 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 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