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한상/강상균 作词 : 김한상/찬양/SS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무슨 말로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끝없는 고민과 고심 해답 없는 문제야 오 답 허나 네가 예쁘다는 것은 No Doubt 그 동안에 넌 여자 보단 친구 just friend You don't touch my hand 싫은게 아냐 걱정돼 가끔 네가 예뻐 보여도 난 I can't 따뜻하게 날아든 커피 향기가 새로운 만남에 들 뜬 날 설레게 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정말 좋은데 왜 이렇게 발걸음은 무거울까 너무 오래된 걸까 우리 사이는 지겨워 친구라는 우리 tittle 아니라고 하지 늘 너희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냐고 묻곤 할 때 따지듯 어때 넌 멋대로 긴 하지만 절대 널 놓치기는 싫어 조금 늦어 졌대도 고백해 제대로 보고 싶었거든 어제도 웃지 말고 잘 들어 내가 말을 못해도 같은 곳을 걸어가도 엇갈리던 우리의 길 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지치도록 꾼 거 같아 할 말을 잊었는지 자꾸만 목이 매여 와 너에게 하고 싶던 말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그랬어 내 맘은 너를 만나 것이 행운 첫 인상부터 널 매우 괜찮았던 girl 로 생각했어 허나 선을 넘지 않는 관계 그게 맞다고 계속 말했었지 내게 우연히 봤던 넌 다른 남자 옆에 있는 모습을 봤던 내 맘은 허전해 뭔가 이상해 차갑게 내리는 빗방울 속에 온 몸을 적셔 냈던 우리 두 사람 우산을 들고 그대가 기다리는데 왜 이렇게 망설이고 있는 걸까 내 앞에 앉아있는 널 바라봐 무심한 듯 넌 다른 곳을 바라봐 도대체 모르겠어 우리사이 너와나 어디까지 진심이야 뭐 하나만 묻고 싶은게 있어 넌 내 곁에 있었던 시간은 어떤 의미였을까 널 향해 애썼던 만큼만 내게 더 표현 해줘 이거 원 같은 곳을 걸어가도 엇갈리던 우리의 길 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지치도록 꾼 거 같아 할 말을 잊었는지 자꾸만 목이 매여 와 너에게 하고 싶던 말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 I want to feel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