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혁이 作词 : Money Reaper 태어날 때부터 학교 다닐 때에도 백수인 지금도 제일 힘든 것 제일 힘든 것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또 겸손은 너무 힘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근데 옷이 다젖어 멘붕 왜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가 또 아 문제는 나의 태도 난 목이 뻣뻣해 디스크 이게 유일한 내 risk 근데 아무 불편없고 시비 터는 놈들 다 rest in peace Jesus piece는 안매 난 종교는 안 믿고 나를 믿어 이게 우리 아버지의 가르침 대충 알겠지 내 성격 변하지 않는 내 곤조 내 모토는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 것 그래도 역마살이 낀듯 잘 나가는 것 내가 어디로 가는지는 내가 판단해 친구들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감상해 적들에겐 내 두 손가락을 선물로 줄께 fuck you 역시 겸손은 너무 힘드네 태어날 때부터 학교 다닐 때에도 백수인 지금도 제일 힘든 것 제일 힘든 것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또 겸손은 너무 힘들어 엄마가 나를 뱄을 때 빠뜨린 유전자 그건 바로 겸손 내겐 없는 흰색 수건과 do or die 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만 이런데 왜 내가 겸손해야 되나 난 겸손하지 못해 검소 하지도 못해 격식 차리긴 싫고 또 가식 떨지도 못해 난 태어날 때 부터 지금까지 모태 솔로 나 홀로 알아서 커왔어 sorry mom and dad 난 지지않는 태양 잘봐 일몰들아 절대 질수없지 핵폭탄을 여기에 투하 저기에 투하 하듯 내 열정을 쏟아 붇고 들이부운 후 마이크에 묻은 침을 닦아내 쓱싹 verse1과 다른 내용은 없지 B Humble과 다르게 내게 겸손은 nothing 정의 내리자면 나는 원래 잘난놈이고 앞으로도 역시 음 또 겸손은 너무 힘드네 태어날 때부터 학교 다닐 때에도 백수인 지금도 제일 힘든 것 제일 힘든 것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또 겸손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