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주한/레이 강 作词 : Handmade ET/곽경일 널 안아 주지 못해서 고맙단 말도 못해서 바보같은 내가 이렇게 눈물만 바람에 내 맘 보낼게 꿈속에라도 찾아와줘 지금 난 난 난… 이렇게 후회만 아.. 목이 쉬도록 불러봐도 왜 대답이 없는지 가슴에 못이 박혀서 널 부르다 눈물이 Oh I‘m crying crying crying 애달픈 이름 불러본다 기억에 주저앉아서 한참을 둘러보다가 하루가 흩어져 음.. 이렇게 기도만 우..우..우.. 그래 너의 환한 웃음이 내가 사는 이윤 걸 제발 돌아와줘 내 품에 사랑한다 미안해 Oh I‘m crying crying crying 무너진 하늘 아래 운다 검게 불타버린 아픈 가슴에 흔들리는 바람 스치듯이 불면 혹시라도 너일까 뒤돌아 보다 눈물 속에 잠겨 네 이름 부른다 그래 너의 환한 웃음이 내가 사는 이윤 걸 제발 돌아와줘 내 품에 사랑한다 미안해 Oh I am crying crying crying 무너진 하늘 아래 운다 목이 쉬도록 불러봐도 왜 대답이 없는지 가슴에 못이 박혀서 널 부르다 눈물이 Oh I am crying crying crying 무너진 하늘 아래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