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달동네뮤지 作词 : 필승불패/달동네뮤지 한쪽 가슴이 나도 모르게 아파오는 날이 있죠 갑자기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려오는 서글픈 오늘 지치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밀려 내 자신조차 감당못하죠 견딜 수 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엔 어떻게 살아가죠 언제쯤 괜찮을까요 이런 얘길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보이지만 이런 내마음을 어디가서 말해요 버스정류장 연인들 보면서 우리 추억들이 한동안 보이죠 거리 곳곳에 아름답던 기억들이 있는데 괜찮은척 해봐도 어쩔 수 없는걸까요 이런 얘길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보이지만 이런 내마음을 어디가서 말해요 어쩌죠 이대로 살기엔 너무 미련이 남아 자꾸 뒤를 보네요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보이지만 이런 내마음을 어디가서 말해요 내 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