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성욱/고수영/강규현 作词 : 박성욱 하루 종일 너를 기억하겠지 낯설은 햇살이 낯설은 시작이 오랫동안 네가 묻어있겠지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목소리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하루하루 너를 잊어가겠지 어차피 그늘진 불편한 설레임 밤이 지나가면 너는 잊겠지 하지만 아픈 건 내 기억이겠지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나에겐 슬픈 이야기 기억하기 싫은 나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 긴 밤을 새워 나의 슬픈 April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